피부에 빨간점(붉은점)이 생기는 경우는, 혈관종이라고 하여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선척적인 경우도 있고 후천적으로는 외부의 충격, 모세혈관의 자극을 통해 자라나는 경우가 있다.

예를들어 친구들과 종종 게임을 할 수 있는 손목때리기를 할때에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빨간점들이 일시적인 혈관종이라고 할 수 있다.

일시적이지 않는 혈관종은 치료방법으로 피부과에서 레이저의 치료방법이 있다.

아기 붉은점 아기빨간점

아기에게 빨간점(붉은점)이 생기는 경우, 고열로 인한 열꽃의 경우와, 성인들과 같은 혈관종이 경우도 있다.

또한 아기붉은점 빨간점으로 아기들은 특히 성인에 비해 피부가 약해서 바깥의 공기를 방심해서 쐬게 되거나 세균이 있는 것을 만졌을경우 반점이 생기기도 하며 대부분 성인이 되면서 사라지기도 한다. 하지만 일시적이지 않고, 진물이 나거나 점점 커진다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몸에 빨간점이 생기면 에이즈?

"몸에 빨간점이 생기면 에이즈일까요?"

에이즈의 경우 에이즈에 걸린사람과 성관계를 한경우, 잘못된 성접촉이 있을경우 걸리는 병이다.
보통 몸에 나는 빨간점과는 달리 붉은반점으로 티가나게 매우크며 가슴주위에 대부분 많이 난다. 또 에이즈의 증상에는 고열,식욕감퇴,몸무게감소...등이 있는데 더 자세한 판단은 병원에 가서 진찰해 보는 것이 좋다.